최연수는 ‘유부남즈’가 된 최성국-심현섭-윤기원이 함께한 부부 동반 모임, 그리고 ‘신혼 한 달 차’ 김지민-김준호 부부의 알콩달콩 일상을 함께 들여다봤다.
그러자 윤기원의 아내 이주현은 “내 자랑도 하나 해줘”라며 윤기원에게 속삭였다.
이어 결혼 한 달 차인 김지민-김준호의 풋풋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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