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OST 가창자로 참여, 자신만의 감성 '고백'을 새롭게 건넨다.
OST '고백'은 1999년 발표된 박혜경의 ‘고백’을 원곡으로 한 일본어 버전의 리메이크다.
김채원의 '고백'은 오는 19일 음원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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