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성적 떨어져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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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성적 떨어져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중학교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는 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한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최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에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자는 음주운전, 논문 표절, 정치 편향적 발언, 비속어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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