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10조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풀린다...할인율 최대 2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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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10조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풀린다...할인율 최대 20%로 인상

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최대 20%까지 할인율을 인상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예산(6000억 원)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인상하는 데 지원해 연말까지 추가 소비를 유도·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지자체를 수도권·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등 유형으로 세분해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은 국비를 지원하고, 동시에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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