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연고지 옮긴 남자배구 OK, 7일부터 새 둥지서 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으로 연고지 옮긴 남자배구 OK, 7일부터 새 둥지서 훈련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홈구장에서 적응 훈련 시간을 갖는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새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부산시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적응훈련을 진행한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10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강서체육관에서 부산 전국체전과 부산 장애인체전이 잇달아 열리기 때문에 이번 현지 훈련은 체육관 분위기를 익힐 좋은 기회"라면서 "부산 지역 유망주 선수들을 초청해 재능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