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중간평가 74개 사업 우수... "맞춤형 대기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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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중간평가 74개 사업 우수... "맞춤형 대기질 개선"

인천시가 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올해 상반기 자체 중간평가 결과, 전체 85개 사업 중 74개 사업(87%)이 우수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도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 체감형 대기질 정보 제공 강화와 분야별 맞춤형 저감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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