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생후 200일 꼬물 발도장에 ‘슈돌’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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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생후 200일 꼬물 발도장에 ‘슈돌’ 뒤집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슈돌’의 ‘만찢베’(만화 찢고 나온 베이비) 하루의 200일 모습과 심형탁의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200일 발 도장을 의미있게 남기고 싶어 도라에몽 포스터를 준비한 것.

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혼자서 앙증맞은 하루의 발 도장 찍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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