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라비발디’ 49평, 6.8억 상승한 28.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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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라비발디’ 49평, 6.8억 상승한 28.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2억원에서 6억8000만원 오른 28억8000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3일이었다.

이어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초원현대’ 26평형(59.76㎡) 5층은 13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75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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