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의전 서열 2위인 우 의장은 사실상 정부 대표로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함에 따라 우 의장과의 조우 여부가 특히 주목된다.
우 의장은 방중 기간 전승절 참석 외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국무원 고위 관계자를 면담하고 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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