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세비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우디네세칼초와 합의를 통해 칠레 공격수 산체스를 한 시즌 동안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산체스는 라리가 34경기 19골 10도움을 올리며 메시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메시의 그늘이 있던 바르셀로나 시절과 달리 아스널에서 산체스는 최고 에이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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