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맥주축제, 가을을 물들이는 맥주의 향연
맥주축제 안내문(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열린다.
또한 쓰레기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를 운영 원칙으로 내세우며 완성도를 높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의 가을 풍광과 맥주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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