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미래’ 오현규 이어 양현준도 ‘이적 불발’… 버밍엄 56억 영입, 마감 시한 때문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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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미래’ 오현규 이어 양현준도 ‘이적 불발’… 버밍엄 56억 영입, 마감 시한 때문에 결렬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버밍엄시티가 셀틱FC의 양현준을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에 영입하려 했으나 이적시장 마감 시한 내 이적을 완료할 수 없어 무산”이라고 보도했다.

이적이 극적으로 무산된 건 양현준뿐만 아니다.

역시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 받는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이적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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