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재찬 "윤계상, 열린 선배…럭비부는 실제 고등학생 같았죠"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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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재찬 "윤계상, 열린 선배…럭비부는 실제 고등학생 같았죠"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트라이' 윤재찬이 윤계상, 그리고 한양체고 럭비부 배우들과의 호흡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배우들은 대부분 또래인 만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은 윤계상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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