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트라이' 윤재찬이 '프로듀스101'과 아이돌 활동을 거쳐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현재의 소회를 밝혔다.
당시를 떠올리며 윤재찬은 "'프로듀스 101'은 인생에 큰 굴곡이고 임팩트 있는 시기였다.
사실 럭비라는 종목을 드라마로 처음 만들겠다고 시도하는 것도 '트라이'였고, 몸 쓰는 역할에 도전한 것도 '트라이'였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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