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넥센 N2 마스터즈 Race 2] 김택준, 클래스 데뷔 첫 PP와 폴 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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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넥센 N2 마스터즈 Race 2] 김택준, 클래스 데뷔 첫 PP와 폴 투 피니시!

김택준(팀 04)이 현대 N 페스티벌 데뷔 첫 폴 포지션을 폴 투 피니시로 연결시켰다.

김태희(브라비오)가 1분56초494로 3위였고 그 뒤로 정상오, 이팔우(이상 브라비오), 이솔기(고스트), 김동호(팀 HMC), 구준학(DCT레이싱) 등의 순으로 그리드가 결정됐다.

5랩, 스타트 직후부터 정상오를 두드리던 권혁진이 추월을 시도하다가 정상오와 추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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