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준(팀 04)이 현대 N 페스티벌 데뷔 첫 폴 포지션을 폴 투 피니시로 연결시켰다.
김태희(브라비오)가 1분56초494로 3위였고 그 뒤로 정상오, 이팔우(이상 브라비오), 이솔기(고스트), 김동호(팀 HMC), 구준학(DCT레이싱) 등의 순으로 그리드가 결정됐다.
5랩, 스타트 직후부터 정상오를 두드리던 권혁진이 추월을 시도하다가 정상오와 추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