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새 영화 ‘세대유감’(가제)으로 스크린 복귀한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재영은 ‘세대유감’(가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특히 정재영은 ‘노량: 죽음의 바다’(2023) 이후 2년 만에 주연 영화를 코미디 장르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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