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알렉산데르 이사크(26·스웨덴)가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뉴캐슬도 "이사크를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를 받고 리버풀로 이적시켰다"라고 공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리버풀이 이사크와 6년 계약을 하면서 뉴캐슬에 지불한 이적료는 1억2천500만 파운드(약 2천358억원)로 영국 역대 최고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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