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일본 데뷔와 함께 현지 팬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아일릿(사진=빌리프랩) 아일릿은 지난 1일 도쿄에서 첫 싱글 ‘토키 요 토마레’(時よ止ま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디스코 팝 기반의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가사, 상큼한 안무가 어우러져 아일릿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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