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몽골을 완파하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에서 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농구 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 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부얀트 우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몽골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85-59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경기 내내 몽골을 압도한 끝에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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