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또다시 등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승연(사진=SNS) 이승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다시 사칭 계정이 생겼다”며 “신고 부탁드리며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으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연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비슷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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