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식에 능한 펠릭스 아놀드는 2일(한국시간)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로 가지 않는다.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공격진에는 다른 대안이 없으며 새로운 선수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 출신으로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처음 밟았다.
유럽 진출 이후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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