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코스를 밟고도 특선급에 오르지 못하고 은퇴하거나 우수 또는 선발급에 그친 선수들이 대부분이지만 반대로 비선수 출신으로 특선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륜의 강백호’가 있다.
인치환, 김태범, 박건수, 안창진이 주인공이다.
올해 1월 경륜에 데뷔, 단숨에 특선급까지 치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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