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공격수 손흥민(33)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함께 미국 무대를 누빈다.
홍 감독 역시 이번 9월 A매치 명단 발표에서 손흥민을 미드필더가 아닌 공격수로 분류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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