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국제 승인 및 등록 절차를 거쳐 세네 라멘스가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2030년 6월까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년 동안 오나나를 지켜보면서 맨유 팬들은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계속해서 주장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리그 개막전에서 바인드르 골키퍼를 선발로 기용했고 주전 골키퍼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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