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복귀' 박민영, 여전히 37kg? 지나친 뼈말라…"언니 밥 먹어요" 걱정 쇄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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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복귀' 박민영, 여전히 37kg? 지나친 뼈말라…"언니 밥 먹어요" 걱정 쇄도 [엑's 이슈]

배우 박민영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 흥행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지나치게 마른 체형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왔다.

이날 박민영은 누드 톤의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등장,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륨 없는 팔과 앙상한 손가락, 뚜렷한 쇄골과 갈비뼈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몸매는 누리꾼들의 걱정을 낳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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