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생·교사 '노동인권' 보호 나선다…청소년 알바 지원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교육청, 학생·교사 '노동인권' 보호 나선다…청소년 알바 지원도

서울시교육청이 2일 학생과 교직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맞춤형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종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서울노총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상담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노동 문제 상황에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교육청은 서울지방변호사회와도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및 학생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