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찾기에 여념이 없는 토트넘은 코모의 공격형 미드필더 니코 파스를 데려오려 했지만 그와 바이백 조항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방해로 무산됐다.
토트넘의 진짜 상대는 코모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였다.
2004년생 파스는 레알 유스로 성장해 지난 시즌 코모로 이적한 뒤 35경기를 뛰며 6골을 터트린 차세대 공격형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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