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탄소발자국 검증제, 이탈리아와 상호 인정 1호 사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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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탄소발자국 검증제, 이탈리아와 상호 인정 1호 사례 탄생

탄소발자국 상호인정은 국내에서 검증 받은 탄소발자국을 해외에서도 유효하게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로부터 탄소발자국 정보를 요구받은 수출기업은 상호인정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받은 탄소발자국을 해외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관련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생기원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의 CFI와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한 국가에서 탄소발자국을 검증 받은 기업이 추가적인 검증절차 없이 소정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상대 국가의 탄소발자국 라벨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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