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건희 특혜' 법무부가 막은 단독접견…조국도 송영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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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김건희 특혜' 법무부가 막은 단독접견…조국도 송영길도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특혜 접견 논란' 이후 전면 중단시켰던 단독 접견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수용자 접견 및 단독 접견실 사용 현황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형 생활을 하면서 총 204회 접견을 했다.

이 중 단독 접견실을 사용한 장소 변경 접견은 총 29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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