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카누슬라럼 경기장 '본궤도'…580억 투입해 202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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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카누슬라럼 경기장 '본궤도'…580억 투입해 2028년 준공

울산시는 2028년까지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전문 체육인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유치, 시민들의 스포츠 체험 확대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국제규격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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