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막말, 논문 표절, 이념편향 등 각종 논란·의혹에 둘러싸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일 열린다.
최 후보자는 음주운전과 논문 표절, 막말 등 도덕성과 이념편향 논란에 휩싸여있다.
이는 정부가 연구윤리지침을 마련한 2007년 이전의 일이긴 하지만 인용 표기 없이 베낀 것은 당시에도 표절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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