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못 끄는데" 버젓이 팔리는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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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못 끄는데" 버젓이 팔리는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기'

연이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전용 소화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현재까지 KFI의 소형 리튬이온전지 화재 소화성능 인증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없어 모두 ‘미인증’ 소화기로 취급된다.

문제는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이라는 이름을 달거나 배터리 화재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을 붙인 소화기들이 시중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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