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울 갈 필요 없어"...'뷰티 사막' 강원도 원주에 무슨 일이[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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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울 갈 필요 없어"...'뷰티 사막' 강원도 원주에 무슨 일이[르포]

원주는 오랫동안 ‘뷰티 사막’으로 불렸다.

이한샘 올리브영 원주무실중앙점장은 “백화점 AK플라자 원주점이 있긴 했지만 뷰티 카테고리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지역 소비자들이 느끼는 ‘뷰티 갈증’을 제대로 해소해줄 공간이 그동안 사실상 없던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널컬러·시향 체험 등 서울 대형 매장급 구성이 지역 소비자의 관심을 끌며 평일에도 진단 대기 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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