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이후의 정치 지형에서 지금과 같은 극우 국민의힘이 존재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비판받더라도 혁신당의 역할, 시대적 과제를 얘기하고 움직이는 게 맞다.
내란 세력·국민의힘에 더해 불평등 제로까지 '쓰리 제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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