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제치 대사는 “이란은 상호 존중과 권리 보장을 전제로 한 대화를 수용한다”며 “위협과 압력을 동반한 협상에는 결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으로 인한 이란의 피해 복구 상황은 어떤가.
이란은 IAEA와 신뢰가 충분히 회복되고 적절한 여건이 마련될 때까지 협력을 중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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