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야당 긍정당(ANO)의 안드레이 바비시 대표가 1일(현지시간) 선거유세 도중 지팡이로 공격받아 병원 신세를 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업가 출신인 바비시는 2011년 우익 포퓰리즘 성향 긍정당을 창당한 뒤 2017년 총선에서 승리해 4년간 총리를 지냈다.
2021년 총선에서도 보수 성향 시민민주당(ODS) 중심의 함께(SPOLU) 연합보다 1석 많은 72석을 확보해 제1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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