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인플루엔자 H5N1 인체감염 첫 사례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
◆ 33개 기관 참여한 대규모 실전훈련 .
이번 훈련은 ‘국내 AI 인체감염증(H5N1) 첫 환자 발생 및 지역사회 전파’라는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진단시약 생산과 검사를 수행하는 실전형 협력훈련이다.
각 검사기관은 배포된 시약을 실제로 사용해 진단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보고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과 절차의 실효성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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