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성과 뒤에 다시 버려진 '위안부' 피해자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상회담 성과 뒤에 다시 버려진 '위안부' 피해자들

연이은 한일·한미 정상회담이 끝났다.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요구대로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기반으로 역사 문제를 다룬다"는 데 합의했고, 이어진 한미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왜곡된 발언에 오히려 화답했다.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 한국 정부는 더 이상 피해자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