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한일·한미 정상회담이 끝났다.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요구대로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기반으로 역사 문제를 다룬다"는 데 합의했고, 이어진 한미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왜곡된 발언에 오히려 화답했다.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 한국 정부는 더 이상 피해자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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