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수시 재평가 원료(새로운 과학적 사실 확인·이상사례 급증 등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원료, 2026년 1월중 선정 예정)와 함께 최신의 과학적 정보를 활용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식품기준기획관은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를 지속 실시하여 국민가 신뢰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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