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수가 잠실을 거쳐 갔던 가운데 케이시 켈리라는 이름은 LG팬들은 물론 팀 전체가 인정하는 'No.1'이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8월 31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켈리를 2023시즌을 마치고 1년 더 가려고 했던 건 결국 문화 때문이다.켈리가 만든 문화를 지금은 오스틴 딘이 이어가고 있다"며 "전수자가 남아 있으면 연결이 된다.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켈리가 떠난 뒤 팀 외국인 선수들 사이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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