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을 찾았다.
1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에 "응급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병원 침대에 누워 각종 검사를 하고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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