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자매' 김민아와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가 나란히 1점대의 애버리지로 64강을 통과했다.
7이닝에 뱅크샷을 성공시키고 4점을 올린 김민아는 10:5로 앞섰다.
이어 13이닝에서 뱅크샷 2개를 성공시킨 김민아는 하이런 5점을 올려 19:12로 다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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