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결혼 19주 차 심현섭은 "얼마 전에 방귀를 터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심현석은 "아직 (아내 방귀는) 못 들었다.(아내가) 거실에서 TV 보고 있다가 갑자기 안방으로 뛰어가서 문을 닫는다"라며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지민은 "저도 그런다.얼마 전에 커플 필라테스를 하는데 준호 오빠가 방귀를 뀌는데 너무 정이 떨어졌다.너무 싫었다"라며 결혼 1개월 차 신혼임에도 스스럼없는 김준호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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