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에서 이순실이 탈북민들과 함께 일하는 환경을 설명했다.
이순실은 "각 40명씩 된다.만두 공장 직원은 7~80명으로 탈북민 일자리 창출 때문에 다 탈북민이다.탈북민들이 아무리 자신감을 가지고 나왔어도 한국 분들이 일하는 회사로 가면 주눅이 든다"라고 답했다.
홍진희는 "순실 씨가 탈북민 중에 가장 성공한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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