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열이 음식과 관련해 상처받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족발, 막국수, 미트볼 등 한 상을 푸짐하게 차린 김창열은 “제가 음식으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
김창열은 “클럽, 요식업, 엔터테인먼트 두세 번 했었다”며 “가장 잘된 건 포장마차 사업이었다.깔끔하고 크게 만들었고, 장사가 잘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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