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의 남해 별장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동생들이 리모델링을 마친 박원숙의 남해 집을 다시 찾았다.
박원숙은 혜은이에게 "지금은 상황이 너무 좋아져서 좋다"라며 축하를 건넸고, 혜은이도 "저도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혜은이는 제작진에게 "내가 많이 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