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부산시의원 "글로벌 K-POP스쿨,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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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글로벌 K-POP스쿨,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이종환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제1선거구)은 1일 시정 질문에서 부산교육청의 '글로벌 K-POP스쿨' 설립 재검토 지시를 철회하고, 당초 계획대로 강서구 가락중 폐교 부지에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K-POP스쿨이 전임 교육감의 역점사업으로, K-POP 분야 전문 교육을 통해 대중예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추진돼 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전임 교육감의 치적을 지우려는 몽니'이거나 '무분별한 졸속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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