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윙포워드 양현준이 버밍엄 이적을 추진한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1일(한국시간) 기본 이적료 300만 파운드의 조건으로 양팀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양현준이 버밍엄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이적료는 300만 파운드(약 57억 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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