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국제협력 출범…”2030년까지 18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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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국제협력 출범…”2030년까지 180억원 투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출범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라이밋웍스재단 산하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Third Derivative(이하 RMI)가 참여하는 비영리·필란트로피 중심의 국제 협력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3년 11월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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