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에서 '유어즈'로…'中 300억 자본' 품고 글로벌 도전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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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보이즈'에서 '유어즈'로…'中 300억 자본' 품고 글로벌 도전장 [종합]

'비 마이 보이즈' 데뷔조 '유어즈'가 300억 자본을 품고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다.

1일 서울 용산구 공간오즈에서는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데뷔그룹 유어즈(YUHZ) 글로벌 기자회견과 함께 피나클엔터테인먼트, 럭키게이트의 전략적 제휴 협약 선포식이 진행됐다.

피나클엔터테인먼트 박 대표는 "저희 피나클엔터테인먼트가 SBS와 함께 '비마이 보이즈'를 제작했고 이번에 유어즈를 매니지먼트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어즈의 활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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